유림2 子曰(자왈) 吾十有五而志于學(오십유오이지우학) 三十而立(삼십이립)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 六十而耳順(육십이이순) 七十而從心所欲不蹂矩(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2007년 2월 5일 2권 시작했습니다. 人生無根체(艸+帶)하니 (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없으니) 飄如陌上塵로.. 책을 읽고나서(讀書後) 2007.02.05
한국인의 애송 시조 [한국인의 애송시조] 1. 한 손에 막대 짚고-우탁 한 손에 막대 자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白髮) 막대로 차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2. 춘산에 눈 녹인 바람-우탁 춘산(春山)에 눈 녹인 바람 건 듯 불고 간 데 없다. 적은 듯 빌어다가 머리 위에 불리고자.. 시(詩) 200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