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이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린 바로 앞에 벙커가 있을 때, 지금 위치에서의 거리나 볼의 상태로 볼 때 모험을 걸어야 한다면 한 번 더 확률을 생각해보자. 그린에 못 미친 거리에 편하게 샷을 한 후 다음 샷으로 홀을 공략할지, 아니면 벙커에 들어갈 확률을 안고 샷을 날릴지를 생각해보자. 그 밖에 벙커에 집어넣기보다 벙커를..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방향의 미스 샷 원인은 손목 때문이 아니다. 샷을 한 후 방향이 많이 빗나갔을 때 그 원인을 대부분 손목 쪽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샷을 할 때는 큰 근육으로 스윙을 한다. 손목은 작은 근육이다. 미슷 샷의 원인을 찾을 때도 작은 쪽보다는 큰 쪽에서부터 찾을 필요가 있다. 다운 스윙까지 잘 내려오다가 임팩트 순간에 부담이 느껴지는 것은 ..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사이드 힐 볼이 발보다 밑에 있는 경사지에서는 균형잡기부터가 많이 까다롭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무릎을 구부려 볼과 가까이 하려 하지만 무릎은 견고하게 유지하고 체중은 뒤쪽에 놓은 다음 허리를 구부려준다. 클럽은 한 클럽 더 잡은 상태에서 하체는 견고히 유지하고 팔과 어깨만으로 스윙한다. 체중의 ..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