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을 바르게 하는 일은
자연이 베푸는 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아름다운 글을 즐기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그대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름다운 외모보다 착한 마음이 더욱 고귀하다.
형식보다 내용이 보다 중요한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마라.
자신감은 그대를 더욱 당당하도록 만든다.
-그라시안
친구가 나에게 보내 준 글입니다. 예쁜 사진과 함께 있었는데 사진은 지워버렸습니다.질투가 나서......
역시 좋지못한 심성이 이 나이 되도록 버리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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