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
엄마들은 다 초보다 엄마들은
누구나 초보이다. 사랑하기에도 바쁜, 그 짧고 귀한 시간을 남과 경쟁하느라 허비한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포기하는 습관은 인생 전체를 우울하게 만든다. 부모들이 독서에 기대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어린 자녀들과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 이미향 《독서가 사교육을 이긴다》 중에서 - * 엄마들은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그 아이를 가르치는 것도 처음 겪어보는 일들입니다. 특히 자녀교육은 더욱 그렇습니다. 초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책을 가까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좋은 학교를 찾아 좋은 멘토를 만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Go Dowon早上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이 재미있다'는 경험 (0) | 2025.04.23 |
---|---|
내가 스스로 찾아낸 자극 (0) | 2025.04.22 |
당신을 사랑합니다 (0) | 2025.04.15 |
건강도 실력이다 (0) | 2025.04.11 |
일상성에서 벗어나라 (0) | 202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