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Go Dowon早上信)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含閒 2022. 9. 27. 09:42

2022년 9월 27일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중에서 -


* 무서운 것이 식탐입니다.
더 무섭고 해로운 것은 과식입니다.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건강을 망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
제가 선택한 건강법이자
삶의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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