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재인이 연평해전, 천안함 유가족 청와대 오찬행사에 나눠준 홍보 책자
당시 청와대 초청 오찬에 참석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故)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는 “황당하고 말문이 막혔다”며 “사진을 보고 도저히 밥을 먹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빨갱이 문재인이 연평해전, 천안함 유가족들을 청와대 오찬행사에 초청해 놓고 그들에게 그자식들과 형제를 죽인 원흉 살인마 대한민국 주적 김정은 사진 홍보책자를 나눠어 주었다는 것은 마치 히틀러에게 학살당한 유대인 유가족들을 불러다 놓고 히틀러 사진을그들에게 나눠주며 홍보하는 것과 같은 사이코패스와 같은 정신병자요 살아있는 흡혈귀 악마중의 악마요, 또 천인공노할 대역무도한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사회적 반인륜적 북의 살인마 김정은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꼭두각시요 그의 졸개이며 대한민국 난신적자요 북의 간첩임을 만천하에 고하였다. |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 광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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