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모음(垃圾)

[스크랩] 문재인이 연평해전, 천안함 유가족 청와대 오찬행사에 나눠준 홍보 책자

含閒 2019. 6. 10. 08:23

[스크랩] 문재인이 연평해전, 천안함 유가족 청와대 오찬행사에 나눠준 홍보 책자                 

sylee | 조회 178 |추천 3 | 2019.06.08. 21:10


 

정치 | 연평해전, 천안함 유가족이 청와대 오찬행사에서 받은 홍보 책자









당시 청와대 초청 오찬에 참석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故)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는 “황당하고 말문이 막혔다”며 “사진을 보고 도저히 밥을 먹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한나 씨는 “김정은의 사진이 담긴 자료를 나눠준 의도가 궁금하다”며 “‘청와대가 의도적으로 홍보자료를 각 유족들에게 나눠준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6·25전쟁에 대한 북한의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말했던 6·25 전사자 고 김재권씨 아들 김성택 씨는 오찬 행사에 전달된 자신의 브리핑 내용에서 청와대가 '북한 사과 요구' 내용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씨는 문 대통령에게 “화해는 전쟁을 일으킨 침략자의 사과가 전제돼야만 한다"며 "(6·25전쟁 이후) 69년이 지나도 이처럼 사무친 원한이 깊은데, (북한의)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화해 없는 평화를 말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위선이고 거짓 평화"라고도 말했지만 이런 내용들이 청와대 브리핑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또한 김 씨는 "(청와대는) 내가 정부의 대북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취지로 발표했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에게) 6·25전쟁, 천안함 피격 사건, 서해교전, 연평해전 등은 북한의 테러다. 이에 대한 사과 없이 (정부가) 평화를 주장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







빨갱이 문재인이 연평해전, 천안함 유가족들을 청와대 오찬행사에 초청해 놓고 그들에게  그자식들과 형제를 죽인 원흉 살인마 대한민국 주적 김정은 사진 홍보책자를 나눠어 주었다는 것은 마치 히틀러에게 학살당한 유대인 유가족들을 불러다 놓고 히틀러 사진을그들에게 나눠주며 홍보하는 것과 같은 사이코패스와 같은 정신병자요 

 살아있는 흡혈귀  악마중의 악마요, 또 천인공노할 대역무도한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사회적 반인륜적 북의 살인마 김정은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꼭두각시요 그의 졸개이며 대한민국 난신적자요 북의 간첩임을 만천하에 고하였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