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18.11.25)
어제 엄마랑 자네에게 다녀왔다
엄마 아빠 오랜만에 만났지? 자주 오지 않았다고 너무 나무라진 마라
아빠도 요즘 새로운 일 하느라 바쁜 편이다.
이제는 이 쪽 저 쪽 기웃거리지 않고 이 길에만 전념해야지
콩사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점심 맛있게 먹고 왔다
정성껏 만들어 주신 많은 김장을 싣고..
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고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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