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畵兒)

[스크랩] 項 維 仁 (항유인) 의 미녀도

含閒 2018. 1. 18. 11:19

項 維 仁 (항유인) 의 미녀도

中國 靑島生 (중국 청도생)

born 1947 -

 

 


項維仁,1947年生於青島市。廣涉各種美術形式,尤擅中國人物畫。卓有建樹。 1985年即成為國家級畫家——中國美術家協會會員。先後出版連環畫作品餘部, 個人中國畫專集多部,中國畫,年畫,插圖,組圖及工藝美術作品不計其數。 中國畫作品遠赴歐洲、日本、韓國及香港台灣等地展出獲獎或被館藏。 項維仁先生畫風自然出塵。作品典雅、雋秀唯美、意蘊豐厚、生動傳神; 人物畫互有關聯、畫面和諧、入木三分。

 

화가 항유인의 프로필에 관해서 미국, 일본, 중국 사이트
어디를 뒤져도 영문으로 소개된 자료가 없어서 부득이 한문 자료를 올립니다.
心有靈犀一點通(심유영서일점통) 영력이 있는 무소뿔은 하나의 구멍이 있어서 뿌리에서 끝까지 통한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마음이 잘 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坐愁紅顔老(좌수홍안노) 앉아 수심에 잠겨있으니 홍안만 늙어간다 [이백 시]





紅豆生南國 (홍두생남국)=홍두는 남쪽나라에서 자라 나는데
春來發幾枝 (춘래발기지)=봄이 오니 가지들이 새로 돋았네










玉女投壺(옥녀투호)


唐官伎樂圖(당관기락도)


花季(화계)


추수이인(秋水伊人): 맑은 눈매의 그녀



敎子圖(교자도)


消夏圖(소하도):무더위를 넘는다






취소인봉(吹簫引鳳): 퉁소를 부니 봉황이 끌려오네











藕塘淸夢(우당청몽): 연꽃 못가에서 맑은 꿈을 꾸다













讀書須用 一字値千金 (독서수용의 일자치천금):

책을 읽을 때는 그 뜻을 깊이 새겨
글자마다 천금의 값어치가 있는 것처럼 읽어야 한다.










금운:거문고 음율





韶華婉娩(소화완만): 화창한 봄날씨가 아름답고 부드럽다

絲竹婉曲(사죽완곡):현악기와 관악기가 어울료 아름다운 소리를낸다.



夫唱婦隨(부창부수)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銀海(황용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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