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風景)

[스크랩] 世界의 城(4) - 불란스城

含閒 2017. 7. 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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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城

샹보르城  (Chambord)

루아르에 있는 성 중에 가장 크고 화려한 성이다.

1519년 프랑수아 1세에 의해 원래 사냥터에 있던 저택을

화려한 성으로 개조한 것이다.

성의 내부에는 440개의 방과 365개의 벽난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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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셍미셸 (Mont Saint Michel )

세계문화유산 1979년 지정

불란서북쪽으로 노르망디 해안에 있는 몽생미셸은 거의 원형으로

원주가 약 900m이며 높이88m 로서 대부분의 시간에는

 

거대한 모래둑으로 둘러싸여 있다가 만조일 때만 섬이 된다.

 

1256년에 요새화된 몽생미셸은 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에 있었던

 

백년전쟁(1337~1453) 및 프랑스 종교전쟁(1562~98) 동안

 

포위공격에 굴복하지 않았다.

 

나폴레옹(1804~14 재위) 치하에서 국사범 감옥이 된 이래 계속

 

감옥으로 쓰였으며 1863년 사적기념물로 분류되어 복원되었으며

1979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오늘날은 프랑스의 주요관광명소로 손꼽힌다.

 

 

 

 

 

 

 

 

 

 

 

 

 

 

 

 

 

 

 

프랑스 발랑드리성 (Villandry)

루아르현에 있는 발랑드리성은 1906년에 성을 인수한

조아킴 카르발로 박사가 노벨상 수상자인 리슈와 함께 정원 가꾸었다

 

 

 

 

 

 

 

 

 

 

 

 

 

 

 

 

 

 

프랑스 퐁텐블로성   (Fontainebleau)

파리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퐁텐블로 성은 원래는 파리의 왕족들이

이곳에서 사냥을 즐길 때 묵었던 작은 집들이 있던 곳이었는데,

프랑수아 1세부터 루이 16세에 이르는 왕들이 차차 건물을 보태지어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이곳은 사냥을 위한 장소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냥을 상징하는 장식물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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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보아즈城 (Chateau d'Amboise)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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