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송년회를 마치고(2016.12.13)
*친구가 예천에서 직접 지은 무농약 '우렁쌀'을 친구들을 위해 10포나 보내왔네
고맙네 태호야 부부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길...
* 두 번의 수술을 했음에도 꿋꿋한 의지로 멋진 삶을 살고있는 희준 친구가 또 선물 많이 준비했구나
건강하고 사업 번창하길 비네
태호 친구가 보내온 문자도...
동기들 많이왔던가? 건강하게 늙어가는 친구 부부들이 부럽다네ㅡ
자네가 당첨되었네그랴ㅡ
아픈 집사람줄라꼬
무비료
무농약
무제초제로 농사지은 것이니
맛은 몰라도깨끗하다네ㅡ
직거래 회원들에게 택배로 이제 거의다 보내고
이제 20키로짜리로
한60ㅡ70포정도 남았네ㅡ
한참 보내고 있는데 행사 문자받고 생각이나서 쪼매 보낸거네ㅡ
나 혼자 농사지으니 깨끗이 조금해서 조금 비싸게 파는 작전으로ㅡ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