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하지 않은 것
# 오늘의 명언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소녀의 꽃 한 송이 (0) | 2016.07.28 |
---|---|
오프라 윈프리의 10가지 법칙 (0) | 2016.07.26 |
수통 하나의 기적 (0) | 2016.07.07 |
말 한마디의 힘 (0) | 2016.06.29 |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0) | 201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