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수많은 관중이 있는 야구장에서 시구를 한다는
하지만 얼마 전 사직구장에서 평범한 분의 시구가
지난 사직구장에서 있었던 한 야구경기에서
당황한 아기의 엄마는 속옷을 버리고
이를 목격한 김청자 씨
"아이에게 속옷 없이 바지를 바로 입히면 좋지 않다" 라며
이 일은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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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조그마한 친절이, 한 마디의 사랑의 말이 - J.F. 카네기 -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설봉헌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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