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설훈·김명수
아시아경제윤동주입력2014.07.09 11: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설훈 위원장에게 전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후보자나 위원장이란 자 함께 놀고 있네요
개콘보다 웃기는데 왠지 허전하고 걱정되는 건 어떻게?
위원장 자격이 있고 후보자 자격이 있나요?
'오늘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정현 (0) | 2014.08.01 |
---|---|
포옹으로 기동민 맞이하는 노회찬 (0) | 2014.07.24 |
朴 "동북아 번영 꿈 함께"-시 "감동받았다" (0) | 2014.07.03 |
엿사탕 투척한 일그러진 팬심 (0) | 2014.07.01 |
고려대 대자보 (0) | 201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