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이웃 |
층간소음 문제로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벌어지는데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이웃끼리 엽서를 보낸답니다. 위층에 사는 중학생이 아랫집 아주머니에게 "죄송해요, 시끄럽게 해서..."라고 엽서를 보내자 아주머니도 "괜찮아, 우린 이웃이잖아"라고 답장을 써서 보냈답니다. - 이현수 / 새벽편지 가족 - 우리 집 거실은 아랫집 천장^^ - 서로 배려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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