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風景)

[스크랩] 世界一周 - 中國 石窟 (2)

含閒 2012. 1. 17. 22:25
雲崗 石窟 (山西省) (2001年 指定)

 

 

雲崗 石窟 (山西省)

世界文化遺産 (2001年 指定)

 

 

雲崗 石窟 (山西省)

산서성(山西省) 대동(大同) 서쪽 15km, 무주강(武州江) 북안에 있는

사암(砂岩)의 낭떠러지에 조영(造營)된 중국에서 가장 큰 석굴사원.

전체길이는 동서로 약 1km에 이르며 석굴의 총수는 42개이다.

북위(北魏)의 역사서 에 따르면, 460년대 초에 조영된 것이라한다.

이 석굴은 북위의 문화사적 유산일 뿐만 아니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서북 인도·중앙 아시아와의 문화적 교류 및 한국과 일본의

고대문화를 만들어낸 아시아 문화 생성의 자취를

입증해 주는 중요한 유구(遺構)라고 할 수 있다.

 

 

 

 

 

 

 

 

 

 

 

 

 

 

 

 

 

 

 

 

洛陽   龍門石窟

世界文化遺産 (2000年 指定)

 

 

洛陽   龍門石窟

중국 4대 석굴중의 하나. 낙양(洛陽) 남쪽 약 14km 지점에 있다.

석굴이 있는 이궐산(伊闕山)은 이하(伊河)를 사이에 두고

서산(西山)과 동산(東山)으로 갈라지며,

석회암의 암벽에 다수의 크고 작은 동굴을 뚫어놓았는데,

동굴 안에는 저마다 엄청난 수의 불상이 새겨져 있다.

석굴은 북위(北魏)때 만들기 시작하여 수(隋)·당(唐)으로 이어지고

송(宋)나라에서 끝났으나, 그 주요 부분은 5세기 말에서 7세기 후반에

이르는 불교미술의 전성기에 조영(造營)되었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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