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漢 山 城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신라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에 축성하였다.
그러나 막상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여러가지 여건으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성문을 열어 화의하고 말았다.
결국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들여서 쌓은 성이었으나
제구실을 하지 못한
뼈아픈 역사였다.
남한산성은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의 성터였다고도 한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57호로 지정되었다.
남한산성진입입구
남문 -지화문
남문
남문의 원 이름은 지화문(至和門)
수어장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
지휘와 관측을 위한 군사적 목적에서 지은 누각
연주봉옹성
동문
낙서장
무망루 옆에 이승만 대통령이 기념 식수 했다는 분비나무
청량당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3 호
남한산성 동남쪽 축조 공역의 책임자였던
이회의 원혼을 위안하기 위하여 건립한 사당이며
이회장군,벽암대사,이회장군의 부인 초상화가 게첨되어 있다.
매바위
영월정
남한산성 역사관
남한산성 역사관
남한산성 역사관
남한산성행궁지
남한산성행궁지
남한산성행궁지
산성내사찰 - 장경사입구
산성내사찰 - 장경사
산성내사찰 - 국청사
산성 내부
산성 내부
산성에서내려다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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