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含閒 2011. 3. 15. 18:16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