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녀와서(爬山)

사패산에 오르다 (2010.07.03)

含閒 2010. 7. 5. 10:02

오랜만에 사패산에 올랐다.

시원한 계곡과 물소리, 인적 드문 숲길이 좋았다.

또한 함께 간 친구들의 인품이 더욱 산행을 즐겁게 했다.

아쉬운 것은 한 달 가량 체질 개선을 위한 다이어트로 산행이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산에 다녀와서(爬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락산을 다녀와서(1),,,, 천상병  (0) 2010.10.04
도봉산 망월사 (2010.09.19)  (0) 2010.09.20
왜 산에 가야 하는가  (0) 2010.07.02
속리산의 초여름  (0) 2010.05.31
태산구경하세요  (0)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