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의 '왜 왜 왜'라는 노래의 가사이다.
똑같이 소주 먹고 똑같이 버스 타는 게 공평하다는 말인가?
자신의 형편에 맞게 사는 게 공평한 것이지
정말 말도 안되는 가사라 생각된다.
방송심의위원회에서 다시 검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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