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어가 주면 돼요 | |||
저는 13살 딸과 10살 아들을 키우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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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이라는 아이의 얼굴을 많이들 보고 싶어하여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이 평범한 아름다운 가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짜작짝 ^^
200만 새벽편지 가족들의 박수 소리...
참 우렁찹니다.
주소: 인천 부평구 부평2동 희망촌 케잌하우스*준
여기주소를 적는 이유는
참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아서
짧은 대화라도 나누라고요...^^
*사랑밭새벽편지 겨울은 벌써부터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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