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김미현(高尔夫球·金美賢)

(60) 볼이 벙커에 묻힌 경우

含閒 2009. 9. 29. 00:50

클럽 뒤끝으로 모래 때리듯 스윙을
볼 2~3㎝ 뒤쪽을 치고…피니시 끝까지 밀고 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