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김미현(高尔夫球·金美賢)

(59) 불안정한 라이에서 샷

含閒 2009. 9. 29. 00:49

낮은 발에 체중 싣고 팔로만 스윙을
균형 잃지 않도록 움직임 최소화, 어깨는 경사와 평행하게 맞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