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김미현(高尔夫球·金美賢)

(58) 딱딱하고 젖어있는 벙커에선

含閒 2009. 9. 29. 00:47

볼 오른쪽에 놓고 직접 맞히듯 쳐야
로프트 큰 클럽 선택하고 턱 높으면 페이스 조금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