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8/05/07 13:50 |
남에게 보이려고 한다는 것은 남을 의식한다는 것이다. 수많은 갤러리들 앞에서도 편안하게 멋진 스윙을 구사하는 프로들을 보면 자신의 리듬으로 스윙하는 것이지 결코 갤러리들을 위해 스윙하는 것이 아니다. 첫 홀 티 그라운드에서 여러 사람들을 의식하고 미스가 나면 우선 창피한 마음이 앞선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자신이 이 많은 갤러리들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수가 났다고 해서 창피해 할 이유도 없고 멋진 샷을 날렸다고 으쓱해질 필요도 없다. 뒷팀 플레이어들은 그런 모습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즈니스골프 10계명 (0) | 2008.05.20 |
---|---|
무조건 드라이버를 고집하지 말자 (0) | 2008.05.19 |
긴 홀일수록 리듬감을 잃지 말자 (0) | 2008.05.19 |
긴 홀일수록 리듬감을 잃지 말자 (0) | 2008.05.19 |
바람을 이용하자 (0) | 2008.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