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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 작성일 | 2007/11/19 13:51 | |
티 샷이 페어웨이가 아닌 벙커에 빠졌을 때 한 클럽 더 잡고 쳐내야 할지, 페어웨이에서와 똑같이 힘을 주어 쳐내야 할지 클럽 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사이드 벙커에서는 보통 페어웨이에서와 같은 클럽을 선택한다. 단, 어드레스 시 볼의 위치를 조금 더 오른발 쪽에 위치시키고 볼을 직접 타격한다. 일반적인 스윙을 할 때처럼 오른쪽 어깨를 다운시키지 말고 두 어깨를 평행하게 해준뒤 스윙한다. 급한 스윙으로 인한 실수를 최소화 하기 위해 테이크 백 동작은 천천히 올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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