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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11/08 14:27 |
홀 컵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벙커에서는 일단 불안감으로 인한 짧은 샷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럴 땐 어드레스 시 클럽 페이스를 많이 열고, 스탠스는 좀 더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핀의 위치를 생각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한 번에 온 그린의 목표만을 가지고 힘차게 스윙한다. 자칫 핀에 조금이라도 더 붙이려다 다시 제자리로 굴러 떨어지는 의미 없는 샷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팔로 스루를 길게 나가며 스윙할 필요 없이 볼 뒷부분을 강하게 폭파 시킨다는 느낌으로 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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