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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10/02 14:20 |
홀 컵이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조급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어이없는 톱 볼이 흔하게 나온다. 이런 톱 볼은 클럽 헤드를 볼 밑으로 휘둘러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만들어진다. 톱 볼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운 스윙이 가파르게 이루어질 수 있게 셋 업을 취해야 한다. 확실한 핸드 퍼스트와 왼쪽에 체중을 두고 임팩트 직후 손으로 클럽 헤드를 리드할 수 있게 한다. 이런 방법으로 스트로크를 해주어야 스핀의 양과 적절한 컨트롤이 이루어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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