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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06/27 12:26 |
그린 엣지가 얼마 남지 않은 거리에서 샷에 부담이 느껴진다면 과감하게 퍼터를 이용해보자. 퍼터로서 공략할 때는 백 스윙 시에 손목을 적당히 코킹해주고 임팩트 후에는 샷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릴리스 해준다. 이는 헤드 페이스를 너무나도 간절하게 핀 쪽으로 보내려다 갖가지 실수를 만들기 때문이다. 싱글 정도 되면 멋진 칩 샷이나 볼을 띄우려고 하는 심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띄우기보다는 굴리기가 확률적으로 훨씬 안전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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