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웨지

含閒 2007. 11. 19. 18:50
웨지만을 써야 하는 법은 없다 조회 : 6563추천 : 0

작성자 한경닷컴 작성일 2007/06/18 09:35


경우에 따라서는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 또는 페어웨이 우드로 공략할 수도 있다.
웨지로 뜨지 않게 치려하지 말고 7~8번 아이언으로 롱 퍼트 하듯 슬고 나가는 방법을 스면 훨씬 부담 없는 깨끗한 샷이 만들어질 것이다.
페어웨이 우드도 마찬가지다.
잔디의 마찰을 줄여 팔로 스루 때의 매끄러움을 만들기 위해 우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어떻게 히트 하느냐보다 거리감만 생각하고 자신 있게 스트로크 하는 것이 좋은 칩 샷의 열쇠이다.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엣지의 경계선 상에서  (0) 2007.11.19
퍼터를 웨지처럼  (0) 2007.11.19
헤드 업  (0) 2007.11.19
오른쪽 무릎을 이용하자  (0) 2007.11.19
골프관련 은어들(캐디)  (0) 200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