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류시화 옮김 이레
상실의 반응
부정 분노 타협 절망 수용
**축적된 상실의 경험이 삶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영원과 하루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을까?
받아들임
**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들였을 때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 인생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때입니다.
**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를,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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