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나서(讀書後)

인생 수업

含閒 2007. 3. 2. 15:46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류시화 옮김      이레

 

상실의 반응

 

 

부정  분노 타협  절망  수용

 

 

**축적된 상실의 경험이 삶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영원과 하루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을까?

 

 

받아들임

 

**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들였을 때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 인생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때입니다.

 

**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를,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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