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照片兒)
안녕! 호암아트홀
신입 사원 시절 점심 먹으러 오가면서 (82~83년?) 땅 파는 것을 보았고
늦게 인연이 되어 한 4년여 몸을 의지했던 호암아트홀 건물이 내년부터
재건축 한다니 서운하네..
삼성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