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希 望 魯迅

含閒 2021. 8. 3. 09:27

望   魯迅

 

※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希望是本无所有,无所无的。

正如地上的路,其地上本有路,

走的人多了,也便成了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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