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브르크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 생가와 더불어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며 꽃으로 잘 조성된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미라벨 정원은 1690년에 만들어졌으나 화재로 인해 1818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메모 :
'풍경(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계의명소 중국 계림(Guilin) 이강(Li River) (0) | 2018.04.01 |
---|---|
[스크랩] 봄의 향기 - 캐나다 부챠-드 가든 (0) | 2018.03.30 |
[스크랩] 아름다운 세계속의 다리 (0) | 2018.03.26 |
[스크랩] 중국 곽량촌 적벽장량 과 궈량터널(Guoliang Tunnel) (0) | 2018.03.26 |
[스크랩] 대자연의 신비한 비경 (0) |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