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역사가 된 박지성-히딩크의 포옹
출처 연합뉴스 입력 2014.05.14 17:23
(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14일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누구 보다도 화려한 선수시절을 보낸 박지성의 활약상을 되돌아 본다. 사진은 2002년 6월 1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2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는 박지성. 2014.5.14 < < 연합뉴스D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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