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藝術作品)

[스크랩] 신의 섭리 - 여체(Nude)를 더 아름답게 재현한 사진술

含閒 2014. 4. 2. 10:56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아름다운 여체감상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건이든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위치와 각도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추하게 보이기도 하며

날카롭거나 부드럽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무 한 그루도 보기에 좋은 위치와 각도를 잡아 심는데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 그 사람에게도 좋은 점이 있을 텐데 그것은 찾아보지 않고 자기가 보고 싶은

 방향 시각으로만 바라보면서 미워하거나 무시합니다.

 

  사람은 그가 누구냐 인 것보다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중요도와 의미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그를 어제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마다 다른 성격과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Фотограф Barbara Taurua (НЮ)

 

32.jpg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靑波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