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작품(書法作品)

[스크랩] 박정희 전대통령 휘호

含閒 2014. 3. 27. 11:55

 

박정희 전대통령의 휘호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이면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로 생각 됨

 

 

 

근검절약 국론통일 참고로 원단(元旦)은 1월 1일 설날아침

 

 

 

 

 

 

 

 

사임당 1977年 9月 13日

 

 

 

육영수 여사께서 결혼前에 수놓은 무궁화 소재의 한반도 작품

 

 

 

1970년 新年 휘호 중의 한 작품

1970년은 산업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 낸 해,

남해 고속도로 기공 및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등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자조정신’이다.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 과 전진’ 등 힘찬 新年 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

4440만원의 고액에 낙찰됐다고 한다.

 

 

고승이 열반하기 전에 남긴 열반송 중에

‘여시래 여시거 거래일여 청풍만리

(如是來如是去去來一如淸風萬里)’라는 구절이 있고,

원불교 경전 중 하나인 無限動力에도

‘청풍해외만리래(淸風海外萬里來)’라는 구절이 포함되어 있으며,

정확한 출처는 확인되지 않으나 당시 朴 大統領의 심경이나

상황의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는 구절로서

표현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한다.

 

필승해군 1975年 9月 9日

 

 

 

부국강병(富國强兵)

 

 

1975年 6月 22日(필사즉생필생즉사) 4月 24日

 

 

創造 協同 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적은 이 휘호는

박 前대통령이 1979.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 전

여의도 전경련회관 준공을 기념해 써준 것으로

날짜가 1979년 11월16로 되 있으며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휘호인듯하다.

 

 

유비무환 1971년 12월 17일 삼일독립운동기념비

 

 

근로애국 1975年 9月 9日

 

 

 

1976年 12月 10日

 

 

 

1976年 4月 1日 동양경제일보창간30주년기념

 

 

 

1976年 10月 30日 주불(駐佛)대사관 이전기념

 

 

1976年 9月 15日(호연지기) 1976年 3月 12日

 

 

 

 

1974年 5月 20日

출처 : 인어의집~~~
글쓴이 : 인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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