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불경(佛敎·佛經)

[스크랩] 寺刹 巡禮 (2) - 陜川 海印寺

含閒 2013. 5. 3. 11:07
합천 해인사
 

 

 

川 海印寺

 

합천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哀莊王) 3년(802) 10월

순응, 이정 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다.

이 사찰은 창건 이후 일곱 차례의 대화재를 만나 그때마다 중창되었는데,

창건 당시의 유물로는 大寂光殿 앞뜰의

3층석탑과 석등 정도가 있을 뿐이다.

특히 국보 제32호인 대장경판과 제52호인 大藏經板庫 및

석조 여래입상 (보물 264)은 유명한데,

불가사의한 일은 몇 차례의 화재를 당하면서도

팔만대장경판과 장경각만은 화를 입지 않고

옛 모습 그대로 있는 일이다.

그 밖에 주요 문화재로 보물 제518호인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 보물 제128호인 반야사 원경왕사비도 있다.

通度寺(사찰)· 松廣寺(사찰)와 더불어

三寶사찰 가운데 하나로 法寶 사찰로 유명하다.

부속 말사()는 75개에 달하고 있다.

 

 해인사 전경

 

 

 

 

 

대적광전-. 경남유형문화재 제256호

 

   대적광전-. 경남유형문화재 제256호

 

 

 

 대적광전 삼층석탑과석등

 

 삼층석탑

 

 해인사 홍제암(海印寺弘濟庵) (보물  제1300호 )

사명대사 유정이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이곳에서

수도하다 여생을 보낸 곳이다

 

 

 

 

 

 팔만대장경판고 입구

 

 팔만대장경 현판

 

 

 

  장경판고-국보 제52호.

 

장경판고-국보 제52호.

 

  대장경판-국보 제32호

 

  대장경판-국보 제32호

고려시대. 해인사 경내의 2동(棟)의 경판고(經板庫)에

보관되어 있는 대장경.

 

 

 

 대장경판-국보 제32호

 

원당암 다층석탑및석등 (보물518호)

 

 

 

 

 

 

 

 

 

 

 

 

 

 

 

 

 

 

 

 

 

 

 

   

 

 

 

 

 

 성철대종사부도탑

 

 

 

 당간지주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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