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 어산불영 즉 왕자를 따르던 동해바다 물고기가 돌로 변한 만어석
뒷쪽 : 왕자님이 변하여 미륵불이 되었다는 미륵불을 봉안한 미륵전
만어석을 두드리면 각각의 소리가 다른 종소리가 난다. 일명 종석이라고도 부른다.
만어사 오르는 돌계단
만어사 종각과 요사체
만어사 대웅전, 산신각, 석불
석불
5 미터 높이의 미륵바위를 봉안하고 있는 미륵전
미륵전에서 내려다본 만어석들
만어석들과 미륵전
만어석 중앙에 사람들의 걸음으로 돌너들 속 작은 길이 만들어 져 있다.
미륵전 설명을 읽고 있는 관광객, 미륵전 안에는 5 미터 높이의 미륵바위가 세워져 있다.
미륵바위
미륵전 입구에서 만어사 뜰을 바라본 광경
미륵바위 앞에는 불전함과 촞대가 보인다.
삼층석탑
종각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靑松 최대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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