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단체 대표팀(유승민, 오상은, 주세혁)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물렀다. 8일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남자탁구 단체팀이 중국과 결승전을 펼쳤다. 세 번째 복식경기에서 유승민, 오상은 조가 중국의 왕하오, 장지케 조를 상대했다. 대표팀은 복식마저 패배하며 0대3 완패 했다. 은메달을 획득한 대표팀 선수들이 조양호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일간스포츠]입력 2012.08.09 07:24수정 2012.08.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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