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家에서 말하는 健康 10訓]
1. 소육다채 (少肉多菜)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그 대신 채소를 많이 먹어서 부족하기 쉬운
2. 소식다작 (少食多嚼)
가능한 한 적게 먹고 잘 씹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주역에서도 '복육분천수'라 하여
적게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성인병도
3. 소염다초(少鹽多酢)
염분을 적게 먹고 식초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4. 소의 다욕(少衣多浴)
옷은 가능한 한 적게 입고 목욕은 자주 하라는 말이다.
5. 소번다면(少煩多眠)
근심은 적게 하고 잠은 푹 자라는 말이다.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등의
그 대신 피로를 회복하는데는 잠 이상 없다는 사실이다.
6. 소욕다시(少慾多施)
욕심을 적게 하고 남에게 많이 베풀라는 말이다.
욕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근심과 불안이 따라 다니기 마련이다. 그래서 건강 장수의 비결로 마음을 비우라고 하지 않던가
부처님의 자비가 그렇고, 예수님의 사랑이그렇다.
7. 소당다과 (少糖多果)
설탕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어야 좋다는 말이다.
과실을 많이 먹음으로써
8. 소차다보(少車多步)
가능하면 차를 적게 타고 많이 걸어다니라는 말이다.
9. 소언다행(少言多行)
가능하면 말은 적게하고, 행동으로 실행을 많이 하라는 말이다.
10. 소노다소(少怒多笑)
화는 적게 내고, 많이 웃으라는 말이다.
|
'건강(健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코치&웃음코치 (0) | 2010.08.19 |
---|---|
심장마비와 따뜻한 물 마시기 (0) | 2010.08.04 |
[스크랩] 초복, 체질 따라 즐기는 보양식 (0) | 2010.07.19 |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0) | 2010.07.19 |
저염분 식단 (0) | 201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