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대 미군과 고아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군사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전쟁의 와중에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하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 훈훈한 입김을 불어 넣고 온정의 손길을 뻗쳐 인류애의
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Stars and Stripes (미국의 星條紙로서 美軍의 신문이다)
미군들이 고아원을 지어 기증하였다.
허기진 한 고아가 반찬없이 밥을 먹고 있다. ⓒStars and Stripes,1952.11.2.
James Sutton 대위가 한 고아에게 옷을 입혀주고 있다. ⓒStars and Stripes, 1953, 12.29.
머리를 다친 어린 아이를 치료하고 있다. ⓒStars and Stripes, 24 Sept. 1951
인형을 선물받고 즐거워하는 모습. ⓒStars and Stripes, Apr. 12, 1954
만화를 보고있는 고아.제주도. ⓒStars and Stripes, Feb,. 16, 1954
ⓒStars and Stripes, Nov. 10, 1953
H. R. Jones 대위가 그의 아내가 보낸 옷을 아이에게 입혀주고 있다. ⓒStars and Stripes, Nov. 18, 1952.
미국에서 구호물자로 보낸 옷을 입은 고아.
김운남(왼쪽),이금자 어린이. 전쟁중에 고아가 된 이들을 고아원으로 데려왔다.
난방시설이 없는 바닥에 가마니를 깔고 이불을 뒤집어 쓴 어린아이.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M. Wisotsky 병장이 선물을 하고 기념촬영을... ⓒStars and Stripes, May 8, 1954
미 여군 간호장교가 인근의 고아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미군이 지어준 교실에서 아이들이 체조를 하는 모습.
영등포의 오류 고아원. ⓒStars and Stripes, July 11, 1953 미 John Deer회사에서 의류등을 보내준 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미국의 한국 원조계획에 의하여 고아들을 위한 학교를 짓고 있는 모습. ⓒStars and Stripes, May 6, 1954
1951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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