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김미현(高尔夫球·金美賢)

[35] 티업요령‥파3홀에서 티는 잔디 높이 만큼 꽂아라

含閒 2009. 6. 15. 18:37

쉽게 볼 띄우고 5~10야드 더 나가
임팩트 쉽고 심리적인 안정까지
스윙교정 안하고 이득 보는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