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風景)

환상적인 볼리비아 소금늪지

含閒 2009. 3. 13. 17:03

환상적인 볼리비아 소금늪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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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이곳은 볼리비아의 자연소금늪지다.
이곳에는 약 천만톤의 자연 소금이 존재하고 있으며,연간 생산량이 이만오천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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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인장 군락를 건너,거대한 얼음 호수로 보이는 신비한 소금 저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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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이면 시시각각 환상적인 그림를 선사하는 이곳은 해발 삼천육백오십 미터 고도에
위치하며,볼리비아 Aleiplano 사막 남쪽으로 대평원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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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에는 수분이 증발하고 끝없는 백설기 떡시루로 변한다.
볼리비아 고대 역사속에 등장하는 이곳은 원래 호수였으나 4만년 전부터
소금늪지로 변했다고 볼리비아 역사는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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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소금을 걷어내면 거울로 변신하는 초대형 자연소금 창고는 볼리비아에
2개나 존재한다.



위성과 행성의 감시 및 관측장소로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면적은
약 582km2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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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과 공기로 위성이나 행성의 움직임을 관찰 하는데는 바다의 표면을 이용하는
것 보다 5배나 더 효율적이라고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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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이나 우기에는 지구상 최대의 거울로 변신하는데,
많은 관광객들은 자동차 편으로 소금필드를 누비는 것에 환성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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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하늘과 거울같은 표면은 한 여름에 즐기는 장관이다.
특히 겨울의 냉동 소금은 얼음인지 소금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최고의 품질를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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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케이트장에 눈을 치우러 온 차량같아 보이는 운반차량과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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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의 소금밭은 수평선으로 보이고,
지평선과 하늘의 경계가 불분명 할 정도로 착각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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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은 늘어나는 관광객의 편의 제공과 소득을 위해서 소금호텔도 개장했다.
침대를 비롯해서 바닦과 벽 모든 내장재는 소금으로 이루어 졌으며,식탁이나
의자도 소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소금 사우나도 만들어서 광광객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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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으며,볼리비아를 찿는 
관광객들에게 신비한 최대의 관광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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