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작품(書法作品)

[스크랩] 두보(杜甫)의 절구시(節句詩)

含閒 2008. 9. 29. 11:11

 

 

강물이 푸르니 새는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은 불타는 듯 하다

 

금년 봄도 보는 가운데 또 지나가니

 

어느 날이  고향에 돌아갈 해인가

 

출처 : 思 無 邪 [사무사]
글쓴이 : 솔라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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