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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8/07/10 13:23 |
보통 왜글을 할 때에 헤드를 살짝 들어 올린 후 손목의 긴장을 푸는 동작으로 마무리 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테이크 백까지 클럽을 가져가자. 스윙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동작을 점검할 수도 있고, 스스로 믿음을 가지고 자신 있는 백스윙을 하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너무 여러 번의 왜글은 동반 경기자와 자신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두 번의 왜글이 가장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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