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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8/06/24 09:07 |
티를 꼽은 후 일어나서 방향을 한 번 간단히 보고 그대로 어드레스 하기보다는 볼이 나아갈 비구선에 헤드 페이스를 정렬한다. 그래서 그 선에 평행되도록 두 발의 스탠스를 맞추는 식으로 늘 일정한 계획의 견고한 어드레스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자. 방향의 문제와 심리적 부담감에서 많이 해방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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