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자식된 도리를 언제나 할 수 있을까?

含閒 2008. 5. 7. 11:53

어버이 날 전에 친구가 보내 온 용해원 님의 시 한 수 입니다.

가슴이 뜨끔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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