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동창들과 오랫만에 등반에 참가했다.
날씨도 좋고,친구들도 좋고, 옛골토성집의 삼겹살,훈제오리와 요쿠르트를 탄 막걸리 맛이 일품.
나오는 길이 막혀 양재역까지 한시간 그 사이에 동창의 부음을 들으니 착잡한 심정...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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