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6개입니다.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6개입니다.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10.28
혜민스님 어록과 명언 - 마음을 다스리는 글 혜민스님 어록과 명언 - 마음을 다스리는 글 1. 결혼은 사랑하는 이유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결혼을 하게되면 그 다른이유때문에 나중에 갈라선다. 장담한다! 돈때문에 결혼을 한다면 돈으로 갈라서게 되고, 얼굴을 보고 결혼을 한다면 그것으로 실망감을 경험하게된다. 그것은 한 사람..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9.16
[스크랩]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8.16
[스크랩] 東洋 선각자들의 智慧 東洋 선각자들의 智慧 뿌리가 깊이 박힌 나무는 베어도 움이 다시 돋는다. 욕심을 뿌리채 뽑지 않으면 다시 자라 괴로움을 받게된다. 탐욕에서 근심이 생기고, 탐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탐욕에서 벗어나면 무엇이 근심되고 무엇이 두려우랴. -법구경- 정도(正道)를 행하는 사람은 돕는 ..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6.04
[스크랩] 東洋의 智慧 東洋의 智慧 뿌리가 깊이 박힌 나무는 베어도 움이 다시 돋는다. 욕심을 뿌리채 뽑지 않으면 다시 자라 괴로움을 받게된다. 탐욕에서 근심이 생기고, 탐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탐욕에서 벗어나면 무엇이 근심되고 무엇이 두려우랴. -"법구경"에서- 정도(正道)를 행하는 사람은 돕..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5.21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 우리들 삶에서 때로는 지녔던 것을 내던져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움켜쥐었던 것을 놓아 버리지 않고는 묵은 수렁에서 벗어날 기약이 없다. 우리들이 어쩌다 건강을 잃고 앓게 되면 우리 삶에서 무엇이 본질적인 것이고 비본질적인 것인지 스스로 알아차리게 된다. 무엇..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5.20
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 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아야지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자. 언제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 종일 울겠다. 짜증 부려 일이 해결 된다면, 하루 ..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4.15
읽어볼수록 여운이 있는 좋은 글 읽어볼수록 여운이 있는 좋은 글 ♠깡 통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 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3.11
[스크랩] 가슴으로 하는 사랑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2.28
[스크랩] 영원히 기억될 인물들의 명언 영원히 기억될 인물들의 명언! 영원히 기억될 인물들의 명언! Winston Churchill 나는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만 창조주께서 나를 만나야 하는 시련의 준비가 되어 있는 지는 다른 문제겠지만. Ernest Hemingway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태양이 저녁이 되면 석양이 물든 지평.. 마음을 다스리는 글(平定心情)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