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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길을 사랑한 별,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별세...향년 68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음] 길을 사랑한 별,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별세...향년 68세김찬우 기자2026. 4. 7. 13:04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영결식 10일 오전 9시, 올레 6코스 서복공원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제주의 산과 들, 바다를 따라 꼬닥꼬닥 걸으며 올레길을 개척한 '길 위의 아름다운 별별'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이 영면에 들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대표 안은주)는 제주올레길을 개척한 서명숙 이사장이 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68세. 서명숙 이사장은 2007년 9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초등학교에서 광치기해변까지 1코스 개장을 시작으로 27개 코스, 437km에 이르는 올레길을 최초로 개척한 인물이다. 길을 걷는 사람과 길 위에 사는 사람, 길을 내..

生과 死 2026.04.08

균형감각

2026년 4월 8일 균형감각대부분의 사람은 잠을 잘 때50번 이상 이리저리 뒹굴고 뒤척인다고 합니다.이렇게 뒤척임에도 어른들은 침대에서잘 떨어지지 않지만, 반면 아이들은 침대에서종종 떨어지곤 합니다.그 이유는 어른들은 뒤척이더라도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뒤척이지만아이들은 한 방향으로 계속 뒤척이기 때문에침대에서 더 자주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어른과 아이, 각각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원인은바로 균형감각의 차이입니다.어른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해서뒤척임의 균형을 이루는 데 비해어린아이는 균형감각이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이렇듯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험을수차례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는감각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나이가 들어 성숙해진다는 것은균형감각을 갖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이전에는 ..

따뜻한 하루 2026.04.08

어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2026년 4월 8일 어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옛이야기는어린이들이 무의식적으로 겪는심각한 내면적 억압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그리고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심각한내적 갈등을 소홀히 다루지 않으며, 여기에 대한일시적이면서도, 영구적인 해결책을동시에 제공해 준다.- 브루노 베텔하임의《옛이야기의 매력1》중에서 -* 어머니와 할머니가 들려주는옛날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실루엣을남깁니다.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감정과 갈등 요소를 간접 경험합니다. 인간관계와세상을 이해하고 풀어갈 힘도 길러줍니다.문학적·예술적 상상력도저절로 좋아집니다.